포레스트를 만드는 사람들 01
“저 메뉴를 우리 환자분들께 해드리면 어떨까?”
포레스트의 암 환자 식사를 준비하는 김성호 총괄셰프는 퇴근 후에도 ‘쉐프 모드’가 쉽게 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.
〈냉장고를 부탁해〉나 〈흑백요리사〉를 보다가도, 화면 속 요리를 환자분들이
드실 수 있는 식사로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하게 된다는 건데요.
20년의 조리 경험을 쌓아온 셰프가 한 끼를 준비하며 먼저 살피는 것은 드시는 분의 상태와 입맛입니다.
몸에 좋다는 음식만 고집하기보다, 지금 드실 수 있는 음식으로 필요한 영양을 챙기는 것.
포레스트는 의료진과 영양사의 1:1 식이상담을 바탕으로 환자분께 맞는 식사 형태와 조리법을 고민합니다.
리조또와 파스타부터 죽 한 그릇까지, 메뉴마다 담긴 바람도 같습니다.
식단표를 보며 “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메뉴네” 하고 반가워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
이번 인터뷰에는 요리 예능에서 얻는 아이디어, 평창 전용 농장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,
두부 머핀 쿠킹 클래스에서 만난 환자분과의 기억을 담았습니다.
포레스트를 만드는 사람들, 첫 번째 이야기.
한 끼에 필요한 영양과 먹는 즐거움을 담기 위해 고민하는 김성호 총괄쉐프를 카드뉴스에서 만나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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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상담문의 1899-5868
✅ 홈페이지 : foresthospital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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